네이버에서 옮겨온 2011년 10월 17일 포스팅 입니다.
1/16 센티넬 파이어볼 한정 무채색 버전 입니다.
산 이유는 레인보우 에그의 업데이트 파트가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였구요..
기존에 가지고 있는 실리콘 트라이브의 키트와도 동 사이즈 이기 때문에...적용이 가능해서..
레인보우 에그 파트를 사니 이놈도 같이 사고 싶더라는..^^;;;;;....
한정이라는 이름 때문에 주소당 1개만 발송이 되기 때문에 몇개를 구입 하려면 다른곳이나...다른주소로
주문을 하셔야 할듯 하네요.
지금 하나를 더 주문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. 모종의 계획을 위해..ㅎ
설명서 1장, 본체 데칼....이 있구요..뒷면에 여분의 손이 하나 더 있습니다.
데칼...그냥 프라모델에서 보는 그런..^^
열린포즈가 가능하구요..자연스럽게 열립니다.
근데 재질이 좀..뭐랄까요...싸구려 장남감 같은 재질..^^;;;;....
그래두 뭐 어차피 색칠할꺼니....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.
내부도 잘 재현이 되어 있구요..인형은 스컬 버전에만..^^
박스 앞면에 이런게 있었는데...몰랐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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